2015. 12. 3. 15:02 사회
세계일보 조사위원 관악구협의회은 3일 관악구 일대 경로당를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점심" 행복나눔 봉사활동 을 벌였다.
세계일보 조사위원 관악구협의회는 3일 관악구 일대 경로당를 방문해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점심 행복나눔 봉사활동 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일보 조사국장,조사팀장 등 국회의원(유기홍).구의원(오준섭) 및 세계일보 조사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정성스레 준비한 순대국밥과,귤,막걸리 등을 500여 명의 노인들에게 대접했다.
김명환 세계일보 조사국 조사위원 관악구협의회 회장은 "비록 한 끼의 식사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있는 시간이 돼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세계일보 조사위원 관악구 협의회은 지속적으로 애천,애인,에국의 정신으로 지역발전과 사회봉사에 앞장선고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사위 신종철 s13418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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