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0대 청소년인 제자 3명과 성관계한 여교사가 징역 10년형을 선고 받았다.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 등은 미 텍사스 주 법원이 레이첼 바우어(25·여)에게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징역 10년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텍사스 프랭스턴의 한 고등학교 교사인 바우어는 각각 14, 16, 17세인 남학생들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학교에 바우어와 3명의 남학생이 성관계를 가졌다는 소문이 돌면서 현지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바우어는 수업 도중 이들을 유혹해 자신의 집에서 집단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출처:세계일보

신종철 s13418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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